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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영어 기출문제/2020학년도 기출문제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 기출문제와 모집요강 분석

by 별편입멘토 202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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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 기출문제와 모집요강 분석

 

전통적으로 미디어, 언론계열이 강세인 대학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앙대와 숙명여대가 편입을 비롯한 모든 입시에서 미디어 계열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중앙대 편입을 위한 2020 편입영어 기출문제와 모집 요강을 쭉 훑어보는 포스팅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영어 기출문제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영어 기출문제

 

중경외시 라인에서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이 고르게 강세인 대학으로 편입에서도 수험생들이 목표로 하고 있는 가장 인기가 높은 대학 중에 하나인 중앙대!

 

과연 중앙대 편입을 위해서 편입영어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고, 중앙대 편입은 어떻게 수험을 선발하여 평가하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 전형요소

 

중앙대는 편입영어, 편입수학, 편입과학으로 수험생을 꽤나 많은 과목(?)으로 선발합니다. 일반적으로 편입영어, 편입수학을 반영하는 타 대학과는 조금 특이한 전형을 보이는데요. 따라서 학과마다 다른 과목을 준비해야하기에 자연계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중앙대 편입을 지원하기 이전에 어떠한 과목을 반영하는 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전형 요소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전형 요소

 

조금 특이하죠? 학과 / 단과대학 별로 편입생을 선발하는 시험 과목이 각각 다릅니다. 이는 굉장히 중요하고 특이한 사항이라서 중앙대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반드시 위 내용들을 숙지하고 준비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인문계열 : 편입영어

공과대학, 창의ICT공과대학 : 공학수학 (편입수학의 미적분, 선형대수, 다변수 미적분 제외)

자연과학대학 : 편입과학 (물리, 화학, 생물)

자연과학대학 - 수학과 : 편입수학 전 범위

 

중앙대 편입에서 가장 특이한 점은 이공계열 수험생들의 선발에서 강조됩니다. 공과대학 (공학)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편입수학의 가장 마지막 파트 - 공학수학"만을 평가합니다. 

(+ 복소수 파트도 출제되므로 반드시 학습을 완료하고 시험에 응시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연과학대학은 연고대 편입에서 반영되는 편입과학 (물리, 화학, 생물)을 반영하며, 자연과학대학의 수학과는 일반적인 편입수학을 반영합니다.

 

자연계에서 수험생들을 선발하는 과목이 상이하기에 수험생들이 각기 다른 전략을 세워볼 수 있으나, 중앙대 편입을 지원하기 이전에 미리 이 내용을 알고 있지 못하면 원서접수 이후에 조금 난처한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일반적으로 타 대학에서 합격 커트라인이 낮은 자연과학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이 이러한 문제가 간혹 발생하는데요. 중앙대 편입 시험 날까지 편입수학을 응시하는 줄 알고 원서접수를 했다가 실제 시험지를 보니 물리, 화학, 생물 문제가 출제되어서 당황했다는 사례를 간혹 볼 수 있습니다.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 모집 인원 - 일반편입, 학사편입

 

중앙대는 편입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수험생을 선발했습니다. 2020년에는 중앙대 편입에서 편입생을 얼마나 많이 선발했을까요?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을 구분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 모집인원 - 일반편입, 학사편입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 모집인원 - 일반편입, 학사편입

 

역시나 2020학년도에도 중앙대 편입에서는 꽤 많은 편입생을 모집했습니다.

■ 총 모집 인원 : 441명

일반 편입학 모집 인원 : 353명

학사 편입학 모집 인원 : 88명

가장 많은 편입생을 모집한 학과 : 경영학과 53명 (일반편입)

가장 적은 편입생을 모집한 학과 : 다수 학과 1명 (일반편입, 학사편입)

 

중앙대 안성 캠퍼스에서는 학사편입 편입생을 모집하지 않은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학부의 규모가 큰 단과대학, 학과의 모집인원이 상당히 많은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중앙대 편입의 경우는 인문계열에서 편입영어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상경계열 합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모집 인원이 많으니 당연한 결과이겠죠?)

 

다만, 중앙대 편입에서 상경계열 수험생을 많이 모집한다고해서 추가모집의 예비번호가 뒷 번호까지 확정되는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합격하는 수험생들의 성적이 서강대 - 성균관대 - 한양대 합격 수준의 점수를 확보한 수험생들이 많고 해당 학생들이 그 대학에 합격하지 못하면 가장 많이 등록하는 대학이 중앙대이기 때문에 이 점을 꼭 염두해두셔야 합니다.


또한 공과대학의 경우는 공학수학, 단 하나의 파트만으로 문제가 출제되므로 간혹 "편입수학 중에서 공학수학만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요. 이 생각은 리스크가 굉장히 큽니다.

 

중앙대 편입 공과대학의 공학수학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일반 대학의 공학 수학 과목뿐만 아니라, 편입수학의 가장 마지막에 학습하게 되는 라플라스 변환 / 복소수 파트 등을 학습해야하며, 해당 파트는 편입수학의 미적분 파트가 완성되어 있지 않으면 연산과 이해해 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편입 준비생 중에서 편입수학에 자신감이 상당히 많고, 기출문제 풀이 기준으로 대부분의 대학에서 80+@의 점수대를 확보한 학생들이 중앙대 편입에 지원을 하기에 안일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영어 기출문제 - 어휘

 

중앙대 편입 어휘문제들은 어떻게 출제가 되었을까요? 편입어휘의 중요성은 사실 이제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이 말씀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영어 기출문제 - 어휘 (동의어)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영어 기출문제 - 어휘 (동의어)

 

편입어휘의 난이도는 선택지, 지문에서 사용되는 어휘의 수준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중앙대 편입의 어휘 파트 문제들에서 사용되는 어휘는 엄청나게 높은 수준의 전공 단어를 요구하는 정도는 아니고, 일반적인 편입학원에서 학습하는 단어장을 살펴보면 정답을 체크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입니다.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영어 기출문제 - 어휘 (빈칸)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영어 기출문제 - 어휘 (빈 칸)

 

위에서 보여드린 동의어 찾기 편입어휘 문항 뿐만 아니라, 중앙대 편입에서는 빈 칸 (논리형) 어휘 문항들도 출제가 됩니다. 꽤 많은 파트의 어휘 문항들이 출제되기에 수험생분들은 시험 직전에 기출 어휘를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가는 것이 좋겠네요.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영어 기출문제 - 생활영어

 

중앙대 편입에서는 대학교 3학년 수준의 전공영어를 평가하지만, 일반적인 생활영어에 관련한 문항들도 출제가 됩니다. 실제로 이 파트의 경우는 기초 구문 / 기초 문법 수업 시간에 아주 잠깐 다루는 내용들인데요. 수험생들의 입장에서는 조금 낯설 수 밖에 없는 문제의 유형이라고 생각됩니다.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영어 기출문제 - 생활영어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영어 기출문제 - 생활영어

 

생활영어 파트는 일반적인 토익 시험의 형태와 유사합니다. 스크립트를 주고, 문맥이 맞지 않는 대화를 고르는 형태의 문제가 주를 이루게 되는데요. 

 

중앙대 편입에서 위 파트는 문법적인 내용 (부정 의문문의 대답 방법), 독해 내용 (흐름 파악)이 모두 복합적으로 포함되어있지만 실제 난이도는 크게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영어 기출문제 - 논리

 

논리파트는 상대적으로 중지문 길이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빈 칸 형태의 문항으로 빈 칸에 문장 혹은 단어를 삽입하여 논리적인 흐름을 완성하는 일반적인 형태로 출제됩니다.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영어 기출문제 - 논리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영어 기출문제 - 논리

 

중앙대 편입의 논리파트는 선택지는 비교적 쉬운 편이나 지문이 조금 길고, 지문이 문단이 나뉘어지지 않는 하나의 문단 형태로 출제되므로 수험생들이 지문을 읽어나갈 때 조금 빡빡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어, 동사, 목적어를 찾아내고 문맥의 흐름을 파악하는 접속사들의 전후 관계를 파악하면서 선별적으로 읽어내는 것이 고득점, 독해파트의 시간 확보를 위한 필수 훈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영어 기출문제 - 독해

 

중앙대 편입의 체감 난이도가 높게 느껴지는 것은 바로 독해파트 때문입니다.

중앙대 편입영어의 지문들은 수험생들이 가장 지문이 길고, 읽기 어렵다고 느끼는데요. 아래 문제들을 통해서 한 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영어 기출문제 - 독해
2020학년도 중앙대 편입영어 기출문제 - 독해

 

굉장히 깁니다. 해당 문제는 27번 문항이라서 문제지의 중반부에 위치해있는데요. 30번 문항이 넘어가는 편입영어 시험지의 후반부 쪽을 살펴보면 B4 시험지의 절반이 지문으로 가득찰 정도의 긴 지문들이 수험생들을 기다립니다.

 

중앙대 편입의 독해 파트 문제들은 지문도 길고, 선택지도 길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내용파악을 얼마나 잘 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문이 길어지면 수험생들이 해석을 다 해놓고 놓치는 부분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대명사들이 지칭하는 바가 무엇인지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에 정확하게 해석을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앙대 편입 성공을 위해서는 기출문제를 통한 장지문 연습이 필수

 

중앙대 편입은 시험지 초반부의 문법, 어휘, 논리 문항들은 무난한 수준으로 출제가 됩니다. 하지만 독해 파트로 넘어갔을 때 수험생이 시험장에 마주하는 지문의 길이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긴 수준입니다.

 

실제로 모든 지문의 문장들을 전부 해석해서 문제를 풀이하는데는 시간이 부족하겠죠.

따라서 빠르게 속독, 속해하여 정확하게 문제가 물어보는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훈련과 시험지에 메모를 하면서 풀이하는 연습을 선행해야 합니다.

 

중앙대 편입의 합격생들은 독해 파트의 긴 지문들에서 빠르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능력을 계속해서 훈련했던 학생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중앙대-2020-편입영어-기출-문제지.pdf
0.39MB
중앙대-2020-편입영어-기출-정답지.pdf
0.03MB

 

각 대학들마다 수험생의 역량을 평가하는 킬러문항 혹은 파트들이 존재합니다. 중앙대 편입에서는 독해파트가 인문계열 수험생들의 당락 여부를 결정하는 파트이므로 수험생들은 위에서 말씀드린 독해 스킬들을 체득화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아직까지는 긴 지문의 문제들을 풀어내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구문 / 단지문, 중지문 문제들을 다시 한번 정확하게 천천히 읽어내고 문장 성분 (주어, 동사, 목적어 등)을 구분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오늘은 중앙대 편입을 위한 2020편입영어 기출문제와 모집요강을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험생들의 목표가 있다면 반드시 방법이 있고, 그 방법을 습관화 / 체득화하는 것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조건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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