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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편입 편입 멘토링/학점은행제, 편입학 가이드북

[가이드북 58] 홍익대 편입수학 특징 및 준비방법

by 별편입멘토 2026.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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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편입수학-특징-준비전략-타이틀
홍익대 편입수학 특징 준비전략


문항 수만 보면 수학이 영어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총점에 기여하는 비중을 계산해보면 정확히 반반입니다. 홍익대 자연계 편입 필기고사의 배점 구조가 그렇게 짜여 있기 때문입니다. 수학 문항 수가 적다는 이유로 학습 비중을 줄였다가는, 실제로는 절반의 점수를 가볍게 다룬 셈이 됩니다. 아래에서 홍익대 편입수학의 배점 구조와 시험 형식, 그리고 캠퍼스에 따라 달라지는 준비 방향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수학 한 문제가 영어 한 문제의 1.67배입니다.

 

홍익대(서울) 자연계 편입 필기고사는 총 40문항으로, 영어 25문항과 수학 15문항이 함께 출제된 사례가 있습니다. 총점은 75점 만점이며 영어는 문항당 1.5점, 수학은 문항당 2.5점으로 배점이 매겨졌습니다.

 

홍익대-편입수학-점수구성
홍익대 편입수학 점수구성

 

계산해보면 영어 25문항이 37.5점, 수학 15문항도 37.5점입니다. 문항 수는 수학이 적지만 총점 기여도는 정확히 같다는 뜻입니다.

 

문항 수가 아니라 배점으로 학습 비중을 정해야 합니다.

 

이 구조가 의미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영어가 25문항이고 수학은 15문항이니까 영어에 시간을 더 써야겠다"는 판단은 배점을 보면 틀린 판단이 됩니다. 두 과목이 총점에서 차지하는 무게가 같으므로, 학습 시간도 그에 맞춰 배분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오히려 수학은 한 문제를 틀렸을 때의 손실이 영어보다 크기 때문에, 확실히 풀 수 있는 문제에서 실수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해집니다.

 

4지선다형으로 출제된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대부분의 편입 필기고사가 5지선다형인 것과 달리, 홍익대 필기고사는 4지선다형으로 출제된 사례가 확인됩니다. 선택지가 하나 적다는 것은 찍었을 때 맞을 확률이 20%에서 25%로 올라간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오답 선택지가 그만큼 더 촘촘하게 설계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선택지 개수만 보고 유리하다고 판단하기보다, 실제 기출에서 오답이 어떻게 배치되는지를 확인해보는 편이 낫습니다.

 

캠퍼스에 따라 수학 시험 자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홍익대는 서울캠퍼스와 세종캠퍼스의 편입 전형이 다르게 운영되어 왔습니다. 서울캠퍼스 자연계열은 영어와 수학 필기고사를 치르지만, 세종캠퍼스는 공인영어 성적과 전적대 성적으로 선발하는 방식이 적용된 사례가 있습니다. 즉 같은 홍익대를 목표로 하더라도 어느 캠퍼스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편입수학을 준비해야 하는지 여부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지원 캠퍼스를 먼저 확정하는 것이 준비의 출발점이 됩니다.

 

시험 시간은 70분, 시간 관리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40문항을 70분 안에 풀어야 하므로 문제당 평균 1분 45초가 주어집니다. 영어와 수학을 한 시험지에서 함께 처리해야 하는 만큼, 두 과목 사이에서 시간을 어떻게 나눌지 미리 정해두지 않으면 한쪽에 시간을 빼앗기기 쉽습니다. 배점이 높은 수학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실전 연습을 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홍익대-편입수학-준비전략
홍익대 편입수학 준비전략

 

홍익대 편입수학은 문항 수가 15문항으로 적지만 문항당 배점이 2.5점이라, 25문항인 영어와 총점 기여도가 같은 구조입니다. 문항 수가 아니라 배점을 기준으로 학습 비중을 정해야 하며, 4지선다형이라는 형식적 특징과 70분이라는 시간제한, 그리고 캠퍼스별로 전형이 다르다는 점까지 함께 고려해 준비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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