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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편입 편입 멘토링/학점은행제, 편입학 가이드북

[가이드북 43] 아주대 편입영어 특징 및 준비방법

by 별편입멘토 2026.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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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편입영어-특징-준비방법-타이틀
아주대 편입영어 특징 및 준비방법

 

"아주대는 토플보다 어렵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어보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편입영어를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아주대는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항공대와 함께 최상위 난이도로 꼽히는 대학입니다. 오늘은 아주대 편입영어가 왜 이렇게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지, 실제 문제 구성은 어떤지,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자세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동의어(어휘) 문제가 출제되지 않는 대신 독해 비중이 압도적입니다.

 

아주대 편입영어 기출문제를 분석해보면 논리완성 5문제, 문법 9문제, 문단완성 4문제, 독해가 무려 32문제로 구성됩니다. 총 50문항 중 독해가 32문항이니 전체의 64%가 독해 하나에 걸려 있는 셈이며, 특이하게도 동의어를 묻는 순수 어휘 문제는 아예 출제되지 않습니다. 

 

아주대-편입영어-시험구성
아주대 편입영어 시험구성

 

어휘력이 필요 없다는 뜻이 아니라, 단어 뜻을 단독으로 물어보는 문제 대신 독해 지문과 문단완성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휘력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시험이 구성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독해는 토플처럼 한 지문에 여러 문제가 딸리는 방식으로 출제됩니다.

 

아주대 독해의 특징은 짧은 지문 여러 개가 아니라, 하나의 지문에 다섯 문제 정도가 함께 딸리는 토플식 구성이라는 점입니다. 지문 하나를 깊이 있게 이해해야 그에 딸린 여러 문제를 연달아 맞힐 수 있는 구조이다 보니, 지문 하나를 잘못 이해하면 그 지문에 딸린 문제 전부를 놓칠 위험이 있습니다. 실제로 편입 준비생들 사이에서는 "토플보다 아주대 편입영어가 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지문의 난이도와 깊이가 상당한 편입니다.

 

문항마다 배점이 다르게 매겨집니다.

 

아주대 편입영어는 50문항, 90분 동안 5지선다형으로 진행되며 총점 50점 만점에 문항별로 0.8점, 1.0점, 1.1점 등으로 배점이 다르게 매겨집니다. 문항 수가 많다고 해서 모든 문제의 가치가 동일하지 않다는 뜻이므로, 어느 문제에 더 높은 배점이 걸려 있는지 기출 분석을 통해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시간 관리와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됩니다.

 

문법도 독해 못지않게 비중이 낮지 않습니다.

 

독해 비중이 압도적이라고 해서 문법을 가볍게 볼 수는 없습니다. 문법이 9문제로 결코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독해에만 집중하고 문법을 소홀히 하면 예상보다 큰 폭의 점수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문단완성 4문제까지 더하면, 순수 독해 32문제 외에도 확실히 챙겨야 할 영역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아주대 편입영어는 동의어 문제 없이 독해가 전체의 64%를 차지하는 시험으로, 토플식의 긴 지문과 다문항 구성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주대-편입영어-준비전략
아주대 편입영어 준비전략

 

문항별 배점이 다르다는 점과 문법 비중도 결코 낮지 않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독해 지문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훈련과 함께 문법 기본기도 병행해서 다지는 것이 아주대 편입영어를 공략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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