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운대 편입영어의 문법 파트를 실제로 마주하면 당황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습니다. 편입영어 전체를 통틀어도 유독 까다롭기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광운대의 문법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광운대 편입영어의 문법이 왜 이렇게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지, 그 외 영역은 어떻게 구성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자세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문법이 11문제로 비중이 크고, 편입영어 중에서도 악랄하기로 유명합니다.
광운대 편입영어 기출문제를 분석해보면 논리완성 7문제, 숙어·생활영어 3문제, 문법 11문제, 문단완성 6문제, 독해 13문제로 구성됩니다. 총 40문항 중 문법이 11문제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데, 편입영어를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광운대의 문법이 편입영어 전체를 통틀어도 손꼽히게 까다롭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서강대 문법의 하위 호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세부적인 어법 지식을 정확히 알고 있지 않으면 손도 대기 어려운 문제들이 섞여 나옵니다.
밑줄 없이 출제되는 독특한 문법 문제 유형이 있습니다.
다른 대학의 문법 문제는 보통 문장 안에 밑줄 친 부분이 있고, 그중 어법상 틀린 곳을 고르는 방식으로 출제됩니다. 그런데 광운대는 밑줄 표시 없이 문법 오류를 찾아야 하는 문제가 섞여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밑줄이라는 힌트조차 없다 보니 문장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분석하며 어디가 문제인지 찾아내야 하는 부담이 커, 같은 문법 문제라도 다른 대학보다 체감 난이도가 한층 높아집니다.
숙어 문제도 생소한 표현으로 당황하게 만듭니다.
광운대 편입영어를 실제로 치러본 학생들의 후기를 보면, 시험 초반부터 평소 접하기 힘든 생소한 숙어나 관용 표현이 등장해 당황했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흔히 접하는 편입 숙어 목록에서 벗어난 표현이 섞여 나오다 보니, 기본적인 숙어 암기만으로는 대응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시험 앞부분이 이런 숙어·문법 문제로 채워지는 경우가 많아, 초반부터 시간과 자신감을 동시에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해는 상대적으로 수월하지만 방심하면 안 됩니다.
앞부분의 숙어·문법에 비하면 독해는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지문 내용과 얼추 맞아떨어지는 듯한 선택지가 두 개 이상 나오는 경우도 있어, 독해가 쉽다고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앞에서 문법과 숙어로 이미 많은 에너지를 소진한 상태에서 독해까지 이어지므로, 체력과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도 광운대 편입영어의 숨은 관건입니다.
정리하면

광운대 편입영어는 문법이 11문제로 비중이 크면서도 밑줄 없는 문제 유형까지 섞여 나와, 편입영어 중에서도 손꼽히게 까다로운 문법으로 유명합니다. 여기에 생소한 숙어 표현까지 더해지면서 시험 초반부에 체력과 자신감을 잃기 쉬운 구조이므로, 세부 어법 지식을 예외 없이 정리하고 낯선 숙어 표현까지 폭넓게 대비하는 것이 광운대 편입영어를 공략하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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