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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수학 기출문제/2020학년도 기출문제

2020학년도 숭실대 편입수학 기출문제 학습하기

by 별편입멘토 2023.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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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숭실대 편입수학 기출문제 학습하기

 

공과대학은 자연계열 수험생들에게 있어서 목표가 되는 단과대 중에 하나 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소개할 숭실대의 겨우도 공과대학에 있어서 우수한 아웃풋을 보이며, 편입 수험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대학 중에 하나 입니다.

국민대 - 숭실대 - 세종대 - 단국대 라인에서 공과계열의 선호도를 살펴보면 국민대와 숭실대의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20학년도 숭실대 편입수학 기출문제
2020학년도 숭실대 편입수학 기출문제

 

숭실대 편입수학은 편입영어 시험과 마찬가지로 빽빽한 시험지에 출력되어, 수험생들이 응시할 때 꽤나 눈이 아픈(?) 대학 입니다. 편입수학 시험에서의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지만, 풀이 과정을 줄줄 써내려가는게 어려운 시험지의 형태도 수험생들의 실력 발휘에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칩니다.

 

 

숭실대는 편입영어와 편입수학을 동시에 시행하는 대학이므로, 수험생들의 시간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모집 인원 자체가 적기 때문에 추가 합격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학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숭실대 편입수학의 출제 비율과 준비 방법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0학년도 숭실대 편입수학 시험 시간

 

숭실대는 편입영어와 편입수학 시험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편입영어 시험도 90분으로 진행되지만 50문항으로 시험 시간이 다소 촉박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자연계열도 편입영어 25문항, 편입수학 25문항을 총 90분 내에 풀이해아하는 빠듯한 시험 시간으로 진행됩니다.

 

2020학년도 숭실대 편입수학 시험 시간
2020학년도 숭실대 편입수학 시험 시간

 

이와 같이 편입영어와 편입수학을 동시에 진행하지만 시험 시간이 빠듯하에 부여되므로 수험생들은 반드시 선택과 집중이라는 원칙에 따라서 문제를 풀이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모든 문제를 풀이한다는 관념을 버려야 한다.

 

수험생들이 가끔 이상한 버릇이 있는데요. 숭실대 편입수학과 같이 시간이 촉박한 대학의 시험에 응시할 때, 꼭 모든 문제를 다 풀어보려고 하는 습성이 생깁니다.

 

사실 90분 동안 수학 25문제, 영어 25문제를 풀이하는건 현실적으로 매우 무리가 있습니다. 난이도가 연습 문제, 예제 정도로 쉽게 출제되는 경우는 없고 수험생들이 가만히 생각해보면 25문항에 60분으로 풀이하는 일반적인 편입수학 시험에 익숙해져 있는데, 영어 문제가 25문항까지 추가되었으니,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게 당연합니다.

 

산술적으로는 수학 25문항 = 60분, 영어 25문항 = 30분을 잡고 풀이하면, 모든 문제의 풀이가 가능하지만, 장담하건대 해당 시간에 모든 문제를 다 풀이할 수 있는 학생은 거의 없을 것이고, 해당 문제를 모두 풀이한 학생은 이미 최상위권에 위치한 수험생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시간이 부족한 숭실대 편입수학과 같은 유형의 대학은 시험지를 수령한 이후에, 전체적으로 문제를 훑어보고 풀이할 수 있는 문제들을 선별해서 정확하게 풀이한 이후에 다음 문제들로 넘어가서 같은 과정을 반복하는 형태로 접근해야합니다.

 

즉, 맞힐 수 있는 문제들은 다시 한 번 검토할 필요가 없게끔 정확히 풀이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 풀이가 가능하다면 진행, 풀이가 불가능하거나 계산이 복잡한 경우는 패스하고 넘어가는 형태로 진행되어야 쓸데 없는 감점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020학년도 숭실대 편입수학 출제 비율

 

숭실대 편입수학은 미적분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 입니다. 다행인지 모르겠으나, 수험생들이 가장 까다롭다고 평가하는 선형대수학의 비율이 2문항으로 가장 낮습니다.

 

영역 미적분 선형대수 다변수미적분 공학수학
문항 수 13 2 6 4

 

일전의 포스팅에서 편입수학의 출제 비율이 미적분 파트 위주에서 공학수학 파트로 변경되어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지요? 해당 내용은 아직까지 중-하위권 대학에는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공학수학의 출제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중-하위권 대학은 적용되지 않았다.

 

사실 이 내용은 조금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올 해부터 출제 비율을 변경할 수 있을 가능성은 어느 대학이나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조언을 드리자면, 공학수학으로의 출제 비중의 변화는 상위권에 집중되어 편성되어있으니 해당 대학의 시험일정 이전에 집중적으로 학습하시고 모든 대학에서 출제되며, 전체 편입수학의 판도에서 출제 비중이 가장 높은 미적분 파트의 학습은 "언제나"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숭실대 편입수학 뿐만아니라 타 대학에서의 미적분 파트는 출제되지 않은 적이 없고, 미적분 파트의 완성도에 따라서 다변수 미적분 파트의 완성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자연계열 수험생들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2020학년도 숭실대 편입수학 기출문제

 

숭실대 편입수학 및 편입영어 시험지는 정말 보기 불편한 폰트와 빼곡한 글씨로 수험생들이 시험 문제를 마주 했을 때 "답답하다." 라는 느낌을 주기 충분합니다.

더군다나, 시험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수학 풀이 과정 상에서의 실수가 꽤나 많이 발생하는 대학이기도 합니다.

2020학년도 숭실대 편입수학 기출문제
2020학년도 숭실대 편입수학 기출문제

 

숭실대 편입수학의 난이도는 엄청나게 높은 편은 아니나, 편입영어 시험과 동시에 치러지므로 시간적인 여유가 매우 부족한 대학입니다. 편입영어에서 독해 영역이 15문항 내외로 출제되므로 수험생들이 영어 문항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정작 편입수학 문항을 풀이하지도 못하는 경우도 꽤나 많습니다.

 

자연계열 수험생들은 문법, 어휘 풀이 이후에 편입수학 영역을 풀이하자.

 

실제로 숭실대는 편입영어 시험이 쉽게 출제되지는 않습니다. 지문의 길이도 중-장지문 독해, 논리가 다수 출제되므로 자연계열 수험생들이 편입영어 문항부터 풀이하다보면, 지문 해석에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편입수학 문항에 접근할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숭실대-2020-편입수학-기출문제-시험지.pdf
0.23MB
숭실대-2020-편입수학-기출문제-정답지.pdf
0.04MB

 

이렇게 편입영어와 편입수학이 동시에 시행되고, 지문의 길이가 긴 대학의 유형은 본인이 "자연게열 수험생"임을 기억하시고 문법과 어휘 영역 풀이 이후에, 편입수학부터 풀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숭실대는 문제가 아닌, 시험이 까다로운 대학이다.

 

숭실대 편입수학의 고득점은 시간 관리가 기본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넉넉한 시간에 익숙해졌거나, 60분의 풀이 시간에 적응된 수험생들은 숭실대와 같이 편입영어, 편입수학 시험이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 적잖이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울러 숭실대는 선발 인원이 꽤나 적은 편에 속하므로, 최초 합격한 수험생이 최종 등록까지 마무리하는 케이스도 상당히 많습니다. 즉, 상위권에 있는 수험생들의 경우도 이렇게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대학에서는 본인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시험을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기에 차-상위권, 중-하위권 수험생들이 최초 합격 한 이후 타 대학으로 이동하지 않고 최종 등록까지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입니다.

 

 

 

숭실대 편입은 모집 인원도 적고, "국민대 이상"의 대학에 합격하지 않는 경우 최초 합격생이 이동하는 경우가 매우 적습니다. 물론 경우, 전공에 따라서 수험생의 연쇄 이동이 있기는 하지만 동일한 수준의 세종대, 단국대에 비하면 최초 합격생의 등록률이 상대적으로 높지요.

 

숭실대 편입수학과 같은 전형은 감점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접근해야 한다.

 

숭실대 편입수학은 "득점"이 아닌 "감점을 최소화" 하는 형태로 접근해야합니다.

이 말이 이해가 조금 안되실 수 있으나, 대부분의 시험에서 "내가 어려우면, 상대도 어렵다." 라는 것 말은 들어 보셨을 것이며, 편입 시험은 절대 평가가 아닌 상대 평가로 진행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렇게 시험 자체가 어려운 대학의 경우는 유형의 적응도와 선택과 집중으로 풀어낼 수 있는 유형의 문항을 정답으로 체크하여 시험을 마무리하는 것이 "감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며, "합격의 가능성"을 높힐 수 있는 방법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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